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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패놀 프로필] 황주형
    프로필 2022. 2. 21. 22:40

     

    자, 다시 한번 힘내서 갑시다!

     

    이름:황주형

    나이:53

    성별:시스젠더 여성

    키/몸무게: 162cm, 52kg

     

     

    외관 및 인장

    전체적으로 웃는 모습이 시원한 부드러운 인상의 미인. 체구는 크지 않으나 선천적으로 뼈대가 굵은 편이다.  동그란 안경에, 본래 갈색 머리였으나 금발로 탈색한 곱슬머리는 목을 살짝 덮는 기장이다. 흰 셔츠에 두툼한 갈색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데 옷은 큰 편으로 손등을 살짝 덮는다. 통이 넓은 밝은 색의 청바지, 흰 운동화를 신고 있다.  

     

     

    성격

    친근하고 | 상냥한 | 열정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해주는 이웃 같은 분위기', '초등학교 때 열정적인 선생님 느낌'. 그의 지인들이 떠올리는 그의 성격이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언제나 밝게 인사해주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그냥 두지 못하는 성격. 그러한 그는 인맥이 넓기로도 유명하다. 촬영장에 나타나는 순간 그 분위기를 열정으로 휘어잡으며 회식 자리에도 꼬박꼬박 참여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든다고. 나이가 들며 치고 빠질 때를 아는 요령이 생겨 직설적인 성격이면서도 미움을 잘 사지 않았다. 젊었을 때는 이미지 관리를 하는 편이었으나, 경력이 쌓이면서는 솔직하고 유쾌한 본연의 모습을 대중 앞에서도 드러내고 있다. 방송에 나와 애교나 춤 등을 요구하면 '정말로 이런 걸 좋아하나요?' 하면서도 성실하게 해주는 편. 가끔은 눈치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는 단점이 있다.

     

     

    행적

    1988년 CBS 15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소속사는 HH. 단역과 조연을 맡아오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혀왔고, 1999년 방영된 조선시대 배경 사극 드라마 <공주의 장군>에서 여성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꾸준히 활동해오다 2007년 사건에 휘말린 아이와 형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 <은연> 의 형사 '수영' 역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액션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굳어 나간다.

    '자신의 모습을 팬 분들께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는 이유로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해 왔고,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도 활발한 편.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촬영장에서는 언제나 동료 배우와 스텝들에게 친절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젊은 시절에는 루머성 기사로 인해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하였으나 운이 따랐는지 이미지 회복이 빨랐다. 꾸준히 기부를 해오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줘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국민 배우라고도 할 수 있겠다. 

     

     

    특징

    • 팬들 사이에서 불리는 별명은 '황쌤', '눈새황새' 등이 있다. 없는 짤이 없기로도 유명.
    • 선역을 주로 맡아온 그에게 그패법 역은 꽤 신선한 시도였다. 최근 '뽀스' 라는 별명이 생긴 계기가 되었다.
    • 동시대의 유명 배우와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있다. 8년 넘게 지속된 만남으로 사람들은 결혼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2년 전 결별했다.
    • 중년 배우 치고 셀카를 잘 찍는다고 한다. 듣기로는 함께 촬영하던 젊은 배우들에게 특강을 받았다나...
    • 파란색을 좋아한다. 장신구는 잘 쓰지 않지만, 가끔씩 파란색 장신구를 쓰기도 한다. ex) 무선이어폰 케이스에 달린 키링
    • 좋아하는 음식은 광어회. 그 외 해산물도 좋아한다. 낚시를 하는 취미도 있는 듯.
    • 조금만 친해져도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다. 특히 머리 쓰다듬는 걸 좋아한다.
    • 운동을 매우 열심히 하고 몸 관리에도 힘쓰는 편이다. 어지간한 액션은 직접 한다고.
    • 평소에 반말이 살짝 섞인 존대를 쓴다. 친분이 꽤 쌓였거나 상대방이 요청할 경우 말을 놓는다.

     

    관계

    류진 - 귀여운 후배님

    "하여간 한결같이 재밌다니까..."

    그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으며 이미지 전환의 계기가 되기도 한 영화 <은연>. 그 영화에서 사건에 휘말리 아이 '은연' 역할을 맡은 배우가 바로 류진이었다. 그렇게 만난 뒤로 가끔씩 소식이 들려오면 안부 문자를 보내기도 하며 연락을 이어갔다. 어째 예능만 나가면 간혹 삐걱이는 그의 반응이 꽤 재미있기 때문에 종종 놀리기도 하고, 서로 장난을 치기도 한다. 류진은 셀카를 잘 찍지 못하는 데 비해 주형이 찍어주는 사진은 늘 잘 나오기 때문에 류진의 팬들은 주형을 매우 반가워 하는 편이라고... 후배님~ 하고 부르며 귀여워 한다.

     

    안현이 -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콤비

    "현아~ 촬영 끝나고 커피 한잔할까?"

    조선시대 배경의 사극 <공주의 장군>, 여자 주인공 역을 맡은 황주형과 남자 주인공 아역을 맡은 안현이. 그것이 둘의 첫 만남이었다. 촬영장에서 간식을 주기도 하고,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친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같은 소속사인데다가 한쪽이 예능을 찍으면 우정 출연을 하기도 하며 꾸준히 친분을 보여왔는데 이상하게 같은 필모가 없어 팬들은 말라죽어갔으나... 드디어 그패법 캐스팅이 공개되었고, 좋은 케미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고. 종종 안현이를 친근하게 '현아' 하고 부른다는 사실은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어지간해서는 술에 잘 취하지 않는 주형이 딱 한번 취해서 주정을 부린 적이 있는데, 그 날 일은 아직도 기억 못 하는 척 하고 있다.

     

    이주하 - 환상 캐미 주주즈

    "주하씨~ 왜 또 울어요. 울지 마!"

    몇 년 전 방영된 시트콤에서 함께 출연했을 때, 연기 합이 잘 맞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연기하는 스타일 궁합이 좋았기 때문이었을까? 그패법에서도 둘은 함께 대본 리딩을 하며 많은 부분을 맞춰보았고, 좋은 장면을 많이 끌어낼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친근한 성격인 황주형이기에 촬영장에서도 매우 친하게 비춰졌다. 주하가 연기를 하다가 울어버렸을 때, 달래주겠다고 냅다 물구나무를 서버린 영상이 인터넷에서 크게 유행한 바람에 더욱 유명해졌고, 팬들에게는 '주주'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조합. 그러나 의외로 사적으로는 예상에 비해 그리 친하지 않다고. 그저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인데 이 때문에 황주형은 이번 촬영이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소천향 - 연기 선생님 말리기 챌린지

    "일단 안 보이더라도 안 된다고 해야 해요. 천향씨 안 돼~!"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중년에 접어들어서 본젹적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주형은 자연스럽게 천향이 있는 액션 스툴에도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천향에게 액션을 배우며 친분이 쌓였는데, 이후 그패법 촬영으로 다시 만났을 때 누구보다도 반가워 했다고. 팬서비스를 어색해하는 천향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에게 떡밥을 잔뜩 던져주는 덕에 소토끼와 황쌤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그패법 촬영동안 촬영장이 익숙하지 않은 천향이 사고치는 것을 자주 막아줬다고...

     

    박태주 - 동갑내기 찐친

    "태주씨! 여기 시장에 맛집 있다더라."

    40대 초반 즈음 촬영한 영화에서 서로 대립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함께 합을 맞춰가면서 주형은 액션 쪽으로, 태주는 연기 쪽으로 서로 많은 것을 배워가기도 했다고. 쉬는 시간에는 구석에서 초콜릿을 종종 얻어먹었는데, 초콜릿을 좋아하는 태주를 위해 발렌타인마다 우정초코를 잔뜩 보내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패법 촬영으로 더욱 친해지면서 주형의 SNS 계정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인물이 되었다고. 촬영 마지막 날에는 주형이 꽃다발로 얼굴을 가리고 찍은 사진이 하나 올라왔는데 이는 태주가 찍어준 것. 촬영 중간중간에 종종 식사를 같이 하거나, 평소에도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친한 친구 사이이다.

     

    이유정 - 열정! 노래방 메이트

    "그럼~ 당연하지. 오늘은 두시간 갈까요?"

    처음 만난것은 어째 드라마도, 영화도 아닌 예능 프로그램 촬영장에서였다!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채 노래하고 그 정체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1라운드에서 맞붙게 되었다고. 주형은 2, 3라운드를 노릴 실력은 아니고, 그저 촬영중인 드라마의 홍보차 출연한 것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1라운드에서 떨어졌는데 그 이후로 유정에게 먼저 연락이 와 친분을 쌓아가게 되었다. 그패법에서 만났을 때는 같이 노래방에 갈 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에 기뻤다고... 평소에 발라드와 락 장르를 좋아하고 부르는데, 유정 덕에 요즘에는 전혀 모르던 힙합도 조금 알게 되었다. 그패법 때는 촬영이 끝나면 종종 노래방에 가기도 했다고. 계획대로... 

     

    강우주 - 팬에서 동료로

    "물론이지. 이제는 동료잖아요."

    강우주, 그가 주형의 오랜 열성 팬이었음은 그패법 촬영이 끝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눈치가 영 없었기 때문인지... 우주가 자신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고, 자신도 알 만큼 활동이 많았던 팬 계정의 주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두번 놀랐다. 오래 전부터 편지를 보내오고, 응원해주며 항상 그에게 용기를 주었던 어린 팬이었는데 이렇게 자라서 함께 연기하는 배우가 되었다는 사실에 어쩐지 감동을 느끼고 있다. 우주가 가끔씩... 아니 자주 보이는 존경과 사랑의 눈빛은 조금 부끄럽기는 하지만 언제나 고맙게 여긴다.


     

    오너 한마디: 준비되지 않은 제 앞에 성큼 다가온 그패놀... (준비되지 않았으면 안됨...) 열심히 굴리고 뛰어보겠습니다. 1기 때처럼 중장문 선호하지만 개그에도 진심입니다. 로그뺨은 늘 편하게 받아주세요. 역극 중 조율하고 싶은 부분 생긴다면 갠밴 두드려주세요! 이번에도 뒷북이 심할듯 합니다... 고로 저는 언제나 뒷북 환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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