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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어머. 실수로 소금 대신 설탕을 넣었네요."
    프로필 2021. 7. 11. 00:36

    #프로필

     

    "어, 어머. 실수로 소금 대신 설탕을 넣었네요. ...그래도 먹을 만하지요?"

     



    이름: 로이 

    나이: 60

    출신지: 레디언스

    키/몸무게: 160cm, 55kg

    외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 법한 흔하디 흔한 선량한 외모를 가졌다. 단정한 조리복, 본디 붉은색이었으나 2년 전 검게 염색한 머리, 쳐진 눈매와 눈에 띄지 않는 체구는 그의 평범함을 더욱 부각한다. 팔에는 크고 작은 흉터가 몇 보이는데, 대부분은 전장에서 생긴 것이다.

     


    성격: 유약한 | 산만한 | 창의적인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정한 성격의 소유자

     

    그는 겁이 많으며 성격이 부드럽고 선하다. 전쟁이 일어나고 2년간 훌륭한 전력이 되어주었으나, 집에서 온 편지를 받고는 전투를 더 이상 하지 못하겠다며 돌연 전선에서 물러났다. 사유는 심리적인 불안으로 더이상 싸울 수 없다는 것. 전쟁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이었으며, 억지로 시킬 수 없는 일이었기에 그를 다시 전장으로 데려올 이는 없었다. 하나 겁이 많은 그는 차마 전우들을 두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조차 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이곳에 남아 주방을 맡게 된 것이다. 

     

    산만한 그는 가끔 대화를 하다가도 이상한 주제를 꺼내놓고, 음식을 하다가 깜빡 다른 생각에 빠져 실수를 하기도 한다. 본디 실력과 운이 좋아 실수를 하더라도 '그럭저럭 먹을 수는 있는' 음식을 내놓아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진작에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전장에서 명을 다했을지도 모르겠다.

     

    한 가지 장점이 있다면 그나마 창의성을 뽑을 수 있겠다. 항상 생각에 잠겨있는 그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곤 한다. 그가 마법을 다루며 싸울 때도 그 창의성이 도움이 되었고, 그가 만들어내는 바람은 언제나 새로운 길로 흘렀다. 이제 그 창의성은 다른 곳에서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자꾸만 옌과 이바의 음식을 합쳐 새로운 메뉴를 탄생시키려 한다고.

     

     

    L: 잔잔한 음악소리, 감자로 만든 요리, 딸

    H: 비위생적인 환경, 위험한 상황

     


    특징

    •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아카데미에서 바람 마법을 가르치는 평범한 교사였다. 오래전부터 요리는 취미로 해왔고, 꽤나 재능이 있는 편이라고.
    • 2년 전 배우자와 사별했으며 그 사이에는 입양한 어린 딸이 하나 있다. 후견인도, 다른 친족도 없는 딸을 두고 죽을 수는 없었기에 후방으로 물러나길 택했으나, 그에 대한 망설임과 죄책감은 항상 마음 한 구석에 자리해 있다.
    • 바지 주머니에는 항상 한 제자가 선물한 브로치와 결혼반지, 편지봉투를 넣고 다닌다.



    선관: 갠밴 찔러주세요 ^-^ 


    성별: 여성



    * 오너란

    오너닉: 토마토

    나이: 성인

    한마디: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저런 역극, 관계 다 좋아하니 수위표 이내의 말과 행동이라면 걱정 말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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