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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 8 / 천사프로필 2021. 12. 14. 11:07
#프로필
푸르른 하늘을 뚫고
☘[깃털이 가벼운 이유는]
내가?... 글쎄. 아마 못할 걸...
☘ 이름 : 에밀리 / Emily
☘ 종족 (진영) : 천사
☘ 나이 : 8세
☘ 키 / 몸무게 : 12cm / 1kg
☘ 성별 : 논바이너리
☘ 성격성격이 급한 | 수용하는 | 낮은 자신감
그는 답답한 것을 참지 못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도 하지 않고 머뭇거리는 상황은 그가 싫어하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 멍하니 흘러가는 시간. 지루하잖아요! 그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데도요.
정말로요. 그는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을 그대로 마음에 들이는 재능을 가졌습니다. 어쩌면, 그가 아직 어리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그의 장점임은 틀림없습니다. 모든 이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그는 이따금 순수해 보이기도 합니다.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그이지만, 그 스스로 답답해질 때도 분명 있겠지요. 그는 간혹 자신감이 부족해 머뭇거리곤 합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정말로 있기는 할까?' 그가 최근 들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인걸요. 무슨 일 때문이었을까요? 자존심이 단단히 상했는지, 그는 차라리 다른 일에 무관심한 척을 해버리기도 한답니다.
☘ 외관
그를 발견했나요? 당신의 얼굴 근처에서 날고 있었나요, 아니면 발치를 걷고 있었나요? 어깨 위에 올라가 있었나요, 아니면 제 몸집만큼이나 작고 가벼운 펜을 들고 필기를 하고 있었나요?
그는 아주 작고, 가볍습니다. 인간의 한 뼘 크기 정도밖에 되지 않는걸요. 하지만 그 정도 크기라도 생김새를 보기에는 충분하겠지요. 우선, 저 잔뜩 곱실거리는 은발이 눈에 띄지 않을 리 없으니까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얼굴이 보일 겁니다. 부드러운 피부에 따뜻한 뺨, 금색으로 한껏 반짝이는 또렷한 눈이 당신을 마주합니다. 많이 뛰어다녀서일까요, 체력 좋은 아이의 모습입니다. 단순한 모양으로 빛나는 헤일로, 그리고 시선을 밑으로 하면... 발목 근처에 날개의 형상이 보입니다.
☘ 두상
☘ 특징
그는 얌전히 있는 법이 없습니다. 아, 입은 가만히 있을 때가 더 많지만요. 그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편이니까요. 한눈을 팔면 뛰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분주하게 무언가를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무언가를 먹거나 잠을 한숨 푹 잘 때뿐입니다.
당신이 마음에 든다면, 어깨 위에 올라가려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뺨에 몸을 기대는 거죠. 그건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친근함의 표현입니다. 아주 마음에 든 상대에게만 그런 행동을 하거든요. 하지만 그를 멋대로 잡아서 들어 올리거나 해를 입히려는 듯한 장난을 친다면 앞으로의 관계는 장담할 수 없게 되겠지요. 세상에나, 정말이지 실례가 아닌가요!
그는 자신의 몸에 맞는 도구들을 사용합니다. 작은 펜, 작은 칫솔, 작은 책들... 하지만 다른 이들이 쓰는 커다란 물건들을 쓰는 걸 즐기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아주 커다란 컵에 차를 담아 마신다던가...
☘ 선관세나 크림슨포그
"좋은 애야. 그러니까... 좋은 친구."봄이 오기 전, 하필 길을 잃어버린 어느 날 세나가 그를 도왔습니다. 세나가 멋진 손재주로 만들어준 작은 물건을 쓸 때마다 그때의 따뜻한 분위기를 떠올리곤 하지요. 딱히 친구라고 할 만한 이가 없던 에밀리에게 그는 꽤나 특별한 존재입니다. 가끔 돌맹이나 꽃, 나뭇잎 같은 것을 가져가선 바깥이야기를 들려주곤 했습니다. 그렇게 드나든 곳이니, 어쩌면 세나의 방을 제 2의 집처럼 여기고 있을지도요. 티는 잘 내지 않지만 학교에 같이 입학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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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란 ]
오너 닉 : 토마토
오너 나이 : 성인
오너 한마디: 커뮤에서 허용하고 있는 수위 내의 행동이라면 조율 없이 해주셔도 좋습니다만, 원활한 러닝을 위한 갠밴 조율은 환영입니다! 로그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디 부담 없이 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중문 정도의 역극을 선호하나 상대분께 맞추는 편이며 답 텀이 길고 불규칙적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활공하는 아름다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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