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어, 어머. 실수로 칼 대신 사과를 가져왔네요."
    프로필 2021. 8. 10. 02:43

    #프로필

     

     

    역시 죽음은 싫어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히어로 :: 일출}

    [벼리지 않은 칼날]

     

    "어, 어머. 실수로 칼 대신 사과를 가져왔네요." 

     

     

    이름 : 로이 Roy

     

     

    종족 : 인간

     

     

    젠더 : 시스젠더 여성

     

     

    나이 : 60세

     

     

    키 / 몸무게 : 160cm, 57kg

     


    -성격-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정한 성격의 소유자'

    유약한 | 산만한 | 창의적인 

     

    성격이 부드럽고 선하다. 언제나 타인을 위하려는 마음이 있어 자상하며 쉽게 화를 내지 않았다. 덕분에 다른 이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다고. 다만 그는 겁을 먹으면 상당히 긴장하고 마는데, 전투 중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소모된다. 역시나 긴장한 덕에 제대로 능력을 쓰지 못하기 때문. 두려워 하는 것은 죽음으로, 타인의 죽음도 해당한다.

     

    산만한 그는 가끔 대화를 하다가도 이상한 주제를 꺼내놓고, 연구를 하다가도 깜빡 다른 생각에 빠져 실수를 하곤 했다. 심지어 그가 그렇게 긴장하는 싸움 중에도! 본디 실력과 운이 좋아 실수를 하더라도 대충 보고할 만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요리를 해도 그럭저럭 먹을만 한 음식이 나오는 식이었으니 마련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진작 사고로 명을 달리했을 것이다.

     

    한 가지 장점이 있다면 그나마 창의성을 뽑을 수 있겠다. 항상 생각에 잠겨있는 그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곤 한다. 그가 익숙하지 않은 이능력을 다루며 싸울 때도 그 창의성이 도움이 되었고, 그가 만들어내는 바람은 언제나 새로운 길로 흘렀다. 끝없는 생각에 잠기는 순간 그의 검은 눈동자는 그 누구의 것 보다도 반짝인다. 그가 무언가를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었을 때 그것을 말릴 수 있는 이는 몇 되지 않는다.

     

     

    -외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뻔한 사람'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을 법한 흔하디 흔한 선량한 외모를 가졌다. 단정한 흰색 셔츠와 베이지색 슬랙스, 본디 붉은색이었으나 검게 염색한 머리, 쳐진 눈매와 눈에 띄지 않는 키. 탄탄한 체형은 옷 속에 가려져 그의 평범함을 더욱 부각한다. 팔에는 크고 작은 흉터가 몇 보이는데, 대부분은 최근 야담과 싸우며 생긴 것이다.

     

     

    -특징-

     

     물리학 교수 | 브런치 카페 

    명망 있는 물리학 교수였으나 히어로로 발현하며 은퇴하고, 최근에는 조용한 마을에서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산만한 그가 딴 생각을 하다가 가끔씩 설탕과 소금을 헷갈린다는 것이 문제라고...... 직원을 고용해서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지만 요리와 베이킹은 그의 오랜 취미였기 때문에 이따금 간식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도 한다.

    갑자기 직업을 바꾼 것이지만, 슬슬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핑계는 주변 사람들에게 꽤 잘 먹혀들었다. 

     

     가정 

    장성한 자식이 하나 있으며 최근 손주를 보았다. 자식과 사이는 좋으나 현재는 멀리 떨어져 지내기때문에 볼 일은 그리 많지 않다. 배우자는 히어로였으며, 5년 전 야담과의 전투 중 사고로 사망하였으나 이따금 그와 운동을 하고 검을 맞대어 본 기억과 습관이 남아 있었기에 그는 갑자기 히어로로 발현했을 당시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있었다. 

     

     공기 | 롱소드 | 연구 

    그가 사용하는 능력은 공기의 흐름, 곧 바람을 제어하는 것이다. 5년 전 히어로로 발현하는 동시에 생긴 능력이며 그 이후로 능력에 대해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썼다. 물리학 교수였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되어 일출의 도움을 받아 이능력을 연구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직접 전투에 나설 때는 그의 배우자가 쓰던 검을 들고 다니며 제법 능숙하게 사용한다. 다만 그 검은 제대로 벼리지 않아 날이 무딘데, 그대로 쓰고 있다. 상대방을 죽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의 성정에 꼭 맞는 무기가 아닌가?

     

     TMI 

    •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를 끼고 있다.
    • 최근 노안이 왔다.
    • 상대방의 나이에 상관 없이 언제나 존댓말을 사용한다.
    • 취미는 독서와 글 쓰기, 그리고 디저트 만들기.
    • 감자로 만든 음식과 달고 부드러운 간식을 특히나 좋아한다.
    • 비위생적인 주방을 싫어한다.

     

     

     

    -선관-

    막시무스

    로이가 운영하는 브런치카페의 단골이다. 카페를 열었을 때부터 항상 와주는 그와 자연스럽게 친분이 생겼으며, 일할 때 만나면 간식을 하나씩 쥐여 주기도 한다고. 막시무스가 방문하는 시간에는 꼭 직원을 쓰지 않고 자신이 직접 일할 정도로 그를 반기고 있다. 가끔은 그가 싸우는 모습을 관찰하기도 하며, '막스'로 친근하게 부른다.

     


     

     

    [ 오너란 ]

     

     

    오너 닉 : 토마토

     

    오너 나이 : 성인

     

    오너 한마디 : 중장문 선호하지만 단문도 좋습니다. 로그뺨은 부담 갖지 마시고 받아주세요. 커뮤 수위 내 모든 행동은 상의 없이 하셔도 좋습니다만, 필요 시 편하게 갠밴으로 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밀리 / 17 / 천사  (0) 2021.12.24
    에밀리 / 8 / 천사  (0) 2021.12.14
    주 학/50/호용대  (0) 2021.08.07
    "어, 어머. 실수로 소금 대신 설탕을 넣었네요."  (0) 2021.07.11
    [도마경/F/이능력과]  (0) 2021.03.05
Designed by Tistory.